목록 원문 보기 ↗

"진화하는 AI해킹, 금융 안정망 흔들것"

매일경제-경제 · 2026-10-11 19:40 · #금융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밤바키디스 IMF 부국장 감독당국의 선제 대응 강조 감독당국의 선제 대응 강조 아타나시오스 밤바키디스 IMF 통화자본시장국 부국장(사진)은 지난 8일 한국은행과 IMF가 공동 개최한 '토큰화의 확대: 새로운 효율성과 취약성' 보고서 발표 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사이버 공격은 핵심 리스크 가운데 하나"라며 "거의 매일 AI가 새로운 위험을 만들 수 있는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 거래가 디지털화되면서 효율성은 높아지지만 위험 전파 속도가 함께 빨라지는 만큼 감독 체계도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 대응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기가 발생한 뒤 규제가 뒤따르는 기존 방식으로는 AI 위험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밤바키디스 부국장은 "특히 디지털 결제와 토큰화 금융이 확산될수록 중앙은행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토큰 등 디지털화폐 관련 정책을 논의할 별도 자문기구인 디지털화폐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함준호 연세대 교수와 손병두 토스인사이트 대표, 김종승 엑스클립톤 대표, 이종렬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김정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