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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 ETF 개인비중 9%로 뚝

매일경제-증권 · 2026-10-11 17:10 · 삼성전자(005930)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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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두 배로 베팅하던 개인투자자들의 레버리지 투자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그 대신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등 국내 증시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개인 매수의 약 70%를 차지했다. 지수형 외 산업·테마형 레버리지 ETF도 7월에 비해 매수 금액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11일 매일경제가 한국거래소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상장 정방향 레버리지 ETF 62종의 투자자별 매수 금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이 전체 개인 매수액에서 차지한 비중은 8.9%로 집계됐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나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통상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와 반대로 개인 레버리지 투자의 중심에는 시장 지수형 상품이 자리 잡았다.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KRX300 등을 추종하는 국내 시장 지수형 레버리지 ETF의 개인 매수 비중은 7월만 해도 28.0%에 불과했지만 9월에 69.8%를 기록했다. 지수형 외에 산업·테마형 레버리지 ETF의 존재감도 커졌다. 반도체와 방산, 2차전지, 조선 등을 추종하는 국내 산업·테마형 상품의 개인 매수 비중은 7월 3.8%에서 9월 20.5%로 높아졌다. [이호준 기자]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레버리지 투자 열기가 식고, 대신 국내 증시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의 매수가 급증하고 있다. 9월 기준으로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등 지수형 레버리지 ETF의 개인 매수 비중이 69.8%에 달하며, 산업·테마형 상품의 비중도 20.5%로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개인투자자들이 단일종목 매수에서 시장 지수형 투자로 전환하고 있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