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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시황레이더] 하이브, 신인 그룹 흥행·미국 남자 그룹 데뷔 기대감 등

인포스탁데일리 · 2026-10-07 12:15 · 하이브(3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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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하이브(352820), 3분기 흑자전환 전망 및 신인 그룹 흥행·미국 남자 그룹 데뷔 기대감 등에 강세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3분기 매출액 1.47조 원(+101% YoY), 영업이익 1,657억 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컨센서스(1,632억 원)에 부합하며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를 불식시킬 것으로 분석했다. 앨범은 엔하이픈, &팀, 캣츠아이, 세븐틴 솔로, 코르티스 등으로 약 780만 장이 반영되고, 콘서트는 BTS 북미·유럽 스타디움 투어 24회 포함 약 300만 명의 관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에도 TXT, 세븐틴 유닛, 투어스, 보이넥스트도어, 르세라핌, 아일릿 등 다수 아티스트의 컴백과 BTS 남미·아시아 스타디움 투어, 캣츠아이 북미 투어가 반영되며 약 1,300억 원 내외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캣츠아이가 데뷔 3년 만에 빌보드200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내년 상반기 그래미 4회 수상자 라이언 테더의 미국 보이 그룹 데뷔가 예정돼 있어 코르티스와 보이넥스트도어의 서구권 팬덤 확대에 더해 미국 팝 시장 점유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 16배로 SM, JYP, YG(13~15배) 대비 설명하기 힘든 수준의 저평가라고 판단하며, BTS의 2028년 컴백 등이 소통될 경우 기업가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언급했다. ■ LS에코에너지(229640), 베트남서 AIDC용 버스덕트 생산능력 2배 확대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가 약 80억 원을 투자해 에폭시 절연 타입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신규 구축한다고 밝혔다. 에폭시 타입은 높은 절연성과 내구성이 필요한 대용량 전력 공급에 적합한 고부가 제품으로,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하며, 기존 필름타입에 에폭시 타입을 추가해 전체 버스덕트 생산능력은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동사 이상호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생산 능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AI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SAMG엔터(419530), 티니핑, 美 대형 유통점 '타겟' 입점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대형 유통 기업 타겟(Target) 매장에 자체 IP 티니핑 제품을 입점시키며 미국 본토 오프라인 유통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티니핑 제품을 미국 전역 약 2,000개 매점에 공급한다며, 해당 제품은 현지 유통 파트너사를 통해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중 타겟 매장에 차례로 입점된다고 알려졌다. 동사는 이번 입점이 미국 내 티니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입점 시기가 미국 완구 업계 최대 성수기인 연말 홀리데이 시즌과 맞물린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미국 3대 완구 리테일러 타겟 매장 입점을 통해 동사의 자체 제작 피규어, 플러시 등 트렌디한 티니핑 제품들을 미국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관계자들이 한국 캐릭터 I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남미까지 티니핑을 비롯한 SAMG엔터 K-캐릭터 IP의 글로벌 유통처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디티앤씨알오(383930), 광독성·다중이온채널 시험 GLP 신규 인증 확보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분야의 광독성시험(3T3)과 다중이온채널(Cav., Nav.) 시험에 대한 GLP 신규 인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확대를 통해 동사는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성 평가뿐 아니라 의료기기 분야의 비임상 평가까지 보다 폭넓은 시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며, 특히 신규 GLP 인증 항목을 기존 안전성평가 및 분석 서비스와 연계해 고객사의 개발 단계와 시험 목적에 따른 비임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GLP 시험 수행 범위 확대를 통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비임상 평가 수요에 보다 폭넓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 시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험항목과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사의 개발 단계에 필요한 비임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제넥신(095700), 지속형 GLP-1 치료제 후보물질 ‘GX-G6’, 中 당뇨병 3상서 GLP-1 대비 비열등성 확인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지속형 GLP-1 치료제 후보물질 ‘GX-G6’가 중국 제2형 당뇨병 임상 3상에서 일라이릴리의 둘라글루타이드 대비 비열등한 혈당강하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 CSPC(석약제약그룹)는 최근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TG103’의 중국 제2형 당뇨병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TG103은 동사가 개발한 GX-G6의 중국 개발명으로, 임상은 메트포르민만으로 혈당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 632명을 대상으로 했다고 알려졌다. 28주차 분석에서 TG103 두 용량군 모두 둘라글루타이드 대비 당화혈색소(HbA1c) 감소 효과의 비열등성 기준을 충족했다고 전해졌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수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TG103 15mg군의 당화혈색소는 투여 전보다 1.38%포인트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혈당강하 효과는 장기 투여에서도 유지됐다. TG103은 투여 4주차부터 효과가 나타났으며 8주차에는 당화혈색소가 1%포인트 이상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15mg군의 감소폭은 52주차까지 줄어들지 않았다며, 52주차 당화혈색소 감소폭은 TG103 15mg군이 1.31%포인트, 둘라글루타이드군이 1.25%포인트였다고 전해졌다. TG103이 수치상 더 큰 감소폭을 보였지만 이번 학회 공개자료에서 52주차 통계적 우월성 검정 결과는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