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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주요 IP 매출 공백 본격화... 목표가↓-하나

인포스탁데일리 · 2026-10-07 11:30 · JYP Ent.(0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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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하나증권은 7일 JYP Ent.(035900)에 대해 주요 지식재산권(IP)의 매출 공백으로 우려했던 감익 사이클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4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를 반전시킬 저연차 그룹들의 성장이 필요한데 스트레이키즈나 트와이스의 매우 높았던 영향력을 감안하면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며 "성장 모멘텀 확인 전까지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다만 빠르면 내년 신인 여자·남자 그룹의 데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나증권은 JYP의 3분기 매출액을 2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95억원으로 3%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449억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부터 실적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4분기는 예상 대비 주요 매출 공백으로 예상 영업이익은 약 250억원 내외까지 하향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작년 4분기에는 있었던 스트레이키즈의 추가 앨범 계획이 부재한 것으로 추정되고 트와이스는 재계약이 진행 중이기에 완전체 매니지먼트 매출 역시 부재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올해 연간으로도 주요 기획사 중 유일하게 감익이 확정적인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최근까지 81회의 공연을 진행한 트와이스의 완전체 매출 공백과 스트레이키즈 멤버의 순차적 군입대도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연차의 성장이 정말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윤서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