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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3분기 '어닝 쇼크' 전망에 약세

한국경제-증권 · 2026-10-07 10:30 · 풍산(1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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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풍산, 3분기 '어닝 쇼크' 전망에 약세 풍산 주가가 7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풍산은 전 거래일보다 4600원(6.1%) 내린 7만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풍산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달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풍산의 3분기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32.4% 감소한 847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예상치)를 25% 밑도는 수준이다. 이 증권사 최용현 연구원은 "신동 부문은 구리 가격 인상에도 원화 강세 영향으로 메탈 게인 효과가 제한적"이라며 "방산 부문도 내수에서 수락 시험 지연 이슈, 수출에서 중동 분쟁 영향으로 선적 지연이 지속되면서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풍산은 전 거래일보다 4600원(6.1%) 내린 7만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풍산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달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풍산의 3분기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32.4% 감소한 847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예상치)를 25% 밑도는 수준이다. 이 증권사 최용현 연구원은 "신동 부문은 구리 가격 인상에도 원화 강세 영향으로 메탈 게인 효과가 제한적"이라며 "방산 부문도 내수에서 수락 시험 지연 이슈, 수출에서 중동 분쟁 영향으로 선적 지연이 지속되면서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