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딛고 1만원 돌파 노리는 동국제강…"비수기 지나 4분기 반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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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3분기 실적 둔화 우려와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투자에 따른 중장기 수요 개선 기대감이 교차하며 주가 1만 원 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4월 급등 → 여름 급락 → 실적 반등, 롤러코스터 주가
올해 주가는 크게 세 구간으로 나뉜다. 첫 구간은 4월 말 급등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9% 늘었다. 이 '깜짝 실적'에 주가는 4월 23일부터 5거래일 연속 올랐다. 4월 29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될 만큼 치솟아 1만8000원선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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