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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효과 본격화…유증에 목표가는 하향” 하나증권

매일경제-증권 · 2026-10-06 08:00 ·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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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종전 203만원에서 195만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는 유상증자로 인한 지분 희석을 반영한 조정이다. 다만 5공장 생산 확대 속도는 기대보다 빠르다고 평가했다. 김선아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보다 11.8% 증가한 1조4063억원, 영업이익을 0.3% 늘어난 6354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1조3380억원과 5897억원을 각각 5.1%, 7.7% 웃도는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 하락과 5월 총파업의 매출 손실 영향에도 5공장의 빠른 생산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한다”며 “인용 생산 물량이 약 1년 후 상업화 물량으로 전환되면 2027년부터 5공장의 영업이익 기여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