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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시황레이더] 뉴로메카, KAIST와 로봇 정밀조작 기술 개발 등

인포스탁데일리 · 2026-10-02 14:10 · 뉴로메카(34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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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일진전기(103590), 1,871.72억 원 규모 英 송전망 추가 계약 체결 소식 등에 상승 영국 J. MURPHY & SONS LIMITED와 1,871.72억 원(최근 매출액 대비 9.15%) 규모 공급계약(400kV 송전망 케이블 공급 및 설치) 체결(계약기간: 2026-10-01 ~ ) 공시했다. 이로써 동사는 지난 7월 발표한 845억 원 규모의 수주를 포함해 이번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에서만 총 2,716억 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올렸다며, 이 금액은 동사가 전선 사업을 시작한 이래 단일 프로젝트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추가로 계약한 사업은 영국의 해상풍력 단지를 연결하는 지중송전선로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동사는 앞서 수주한 구간을 포함해 지중송전선로 전 구간의 구축을 담당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이번 대규모 연속 수주를 통해 동사는 영국 초고압 송전 시장 내에서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추가 수주는 동사 전선 사업 역사상 가장 큰 이정표가 될 기념비적인 성과"라며, "확실하게 검증된 초고압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영국을 넘어 초고압 송전망 대전환기를 맞이한 유럽 전역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극 대응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 NC(036570), 아이온2 글로벌 흥행 및 향후 파이프라인 기대감 등에 연일 상승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아이온2 글로벌은 9/30 오후 10시 얼리액세스 출시 후 글로벌 동시접속자 17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TL의 6만 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초기 흥행이 확정적인 상황이며, 파운더스팩 초기 매출액은 306억 원을 전망했다. 아울러 아이온2 출시 이후에도 내년까지 10개의 게임이 출시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 출시 예정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신더시티, 호라이즌 3개 게임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FY26 1,670억 원, 신더시티 FY26 1,131억 원, 호라이즌 FY26 2,302억 원을 전망했다. ■ 뉴로메카(348340), KAIST와 로봇 정밀조작 기술 개발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손목에 별도 카메라를 장착하지 않고도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로봇의 손목에 카메라를 추가하는 대신 단일 RGB 카메라에서 확보한 영상만으로 정밀한 조작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손목 주변 장치를 간소화하면서도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휴머노이드의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허영진 동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연구는 카메라와 배선을 줄이는 하드웨어 구성의 이점을 정밀 조작 학습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손목 주변의 공간을 확보하면서 머리 쪽 시야로 손을 제어하는 접근은 협소한 작업 공간이나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물체를 다뤄야 하는 휴머노이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 국내 첫 메탄관측 위성 '경기샛-2A' 교신 성공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내 첫 메탄 관측 위성 '경기샛-2A'가 발사 후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기샛-2A는 현지시간 1일 오전 11시 32분(한국시간 2일 오전 3시 3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며, 위성은 발사 55분 뒤 궤도에서 분리됐으며 나라스페이스 본사 위성관제센터와 양방향 교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경기샛-2A는 캐나다, 스페인, 프랑스에 이은 전 세계 네 번째 메탄 관측 초소형 위성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박재필 동사 대표는 "이번 경기샛-2A의 성공적인 궤도 안착은 국내 최초로 초소형 위성을 활용한 객관적인 메탄 측정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위성 기반 글로벌 메탄 배출량 데이터가 탄소 배출권 시장,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지니는 만큼, 경기샛과 향후 발사를 준비 중인 자체 메탄 관측 위성군 '나르샤'를 통해 우주 데이터 주권 확립과 환경 데이터 시장을 주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엔바이오니아(317870), 메타아라미드 페이퍼 글로벌 수요 급증 수혜 기대감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가 맞물리면서 고내열·고절연 소재인 메타아라미드 페이퍼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사가 원료 공급망과 자체 생산기술, 양산설비를 동시에 확보하는 방식으로 메타아라미드 페이퍼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핵심 경쟁력은 자체 생산기술로 동사는 다양한 섬유를 물에 분산한 뒤 시트 형태로 만드는 습식공정(Wet-laid Process)을 기반으로 메타아라미드 페이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원료 공급망은 도레이첨단소재와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구축하며, 생산설비 구축도 진행 중으로 충북 제천 사업장에 메타아라미드 페이퍼 전용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