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소금융도 장기 연체채권 새도약기금에 넘긴다
한국경제-경제 · 2026-10-01 15:1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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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재단이 취약계층 3,600여 명의 장기 연체채권 약 250억 원어치를 새도약기금에 넘겨 채무 소각 및 감면을 추진한다.
서민 3600여명 빚 탕감될 전망
미소금융도 서민 빚 탕감 합류
1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미소금융재단은 이달 중 새도약기금과 협약을 맺고 보유 중인 장기 연체채권 처분을 논의할 계획이다. 새도약기금은 이르면 다음달 약 250억원어치 연체채권을 넘겨받아 소각 및 감면을 추진할 예정이다. 개인(사업자 포함)이 7년 이상 연체한 5000만원 이하 채권이 처분 대상으로 총 3671명의 빚이 탕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소금융재단이 새도약기금에 채권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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