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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시황레이더] NC, '아이온2' 글로벌 얼리액세스 첫날 스팀 1위 소식 등

인포스탁데일리 · 2026-10-01 12:15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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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NC(036570), '아이온2' 글로벌 얼리액세스 첫날 스팀 1위 소식에 급등 동사의 신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아이온2가 전날 오후 10시 글로벌 얼리액세스를 개시한 가운데, 아이온2는 출시 직후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의 최고 인기 게임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미국·프랑스·독일·스페인·브라질 등 12개국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전해졌다. 스팀 통계 사이트 스팀DB에 따르면, 아이온2는 지난달 30일 밤 출시 약 3시간 만에 최고 동시 접속자 17만 1,530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코스모로보틱스(439960), 매출 조작 의혹 관련 해명 속 급등 금일 동사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의 매출 관련 의혹으로 인해 많은 우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는 지난해 일부 거래가 실제보다 과대 계상되었다는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성실히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모든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사의 매출은 적법한 매출임을 강조드리며, 내부적으로 재무 및 회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여 동일한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주주 여러분께서는 이번 사안으로 인해 불안과 혼란을 느끼실 수 있으나, 회사는 투명한 경영과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조사 결과와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NHN(181710), 네오클라우드 사업 가파른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네오클라우드 사업의 실적이 유의미하게 발생 중이며, 영등포 양평에 구축한 최신식 수랭식 AI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연초 회사가 제시한 600억 원의 매출을 크게 넘어설 것이고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매출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체 투자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GPU 매입 비용을 정부 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구축함에 따라 초기 대규모 감가상각비 부담 없이 가동 즉시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수랭식 데이터센터의 강점과 동사의 기술력으로 구축한 GPU 클러스터의 효율적 운영으로 고객의 신규 수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매출 성장과 동시에 영업이익 성장도 가파르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20MW 수준인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7년 이후 70MW(포항 20MW, 자체 10MW+알파)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의 추가적인 신규 GPU 사업이 발주될 경우 데이터센터 용량은 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출액은 2026년 3.0조 원(+20.3% YoY), 2027년 3.4조 원(+13.2% YoY)으로, 영업이익은 2026년 2,122억 원(+59.6% YoY), 2027년 2,691억 원(+27.5% YoY)으로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포함된 기술사업 매출액은 2026년 6,345억 원(+37.7% YoY), 2027년 8,180억 원(+28.9% YoY)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계양전기(012200), 고성능 전장 모터와 로보틱스 통합 모듈로 사업 영역 확장 기대감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고성능 전장 모터와 통합 로보틱스 모듈로 제품 영역을 확대하며 고부가 정밀 구동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사는 50여 년간 전동공구와 자동차 전장사업을 통해 모터 설계, 정밀 가공, 구동 제어 및 양산 역량을 쌓아왔다며, 최근 이를 바탕으로 개별 모터 공급을 넘어 고성능 전장 모터와 로보틱스 통합 모듈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로보틱스와 관련해 현대트랜시스와 모베드(MobED)용 DnL(Drive&Lift) 모듈 공급 계약에 따라 본격적인 양산·공급을 시작했다며, 향후 DnL 모듈 양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PnD(Plug&Drive) 모듈까지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50여 년간 축적한 모터 설계와 정밀가공, 구동 제어 역량은 전장과 로보틱스 사업 확대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전장에서는 고성능 모터로 제품을 고도화하고 로보틱스에서는 통합 구동 모듈로 영역을 넓혀 고부가 정밀 구동 솔루션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 현대모비스(012330), 6,000억 원 규모 램프 사업 분리 매각 긍정적 분석 등에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램프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고, 이를 OPMobility SE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전일 공시했다며, 기존 사업 및 미래가치를 고려할 때 매수청구권 행사는 많지 않아, 램프 사업 분리 매각이 문제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부품 사업의 핵심 역량이 부품 제조에서 제어기 및 소프트웨어로 옮겨가고 있음을 볼 때 합리적인 사업 조정이고, 분리 매각으로 들어오는 현금은 미래 핵심 사업(액추에이터 등)을 뒷받침하는 재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램프 사업의 2025년(자회사 포함) 매출액은 2.4조 원, 매각 가격은 6,000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공시 내용대로라면 56만 주(유통주식의 0.6%)에 대한 주식매수청구만 행사되어도 램프 사업 분할 및 매각이 철회될 수 있지만, 동사의 기존 사업 및 미래사업(액추에이터 등) 가치를 고려할 때 실제로 매수청구권 행사가 많을 것으로 판단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