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사고 최대 27만원 받는다”…키움증권, ISA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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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로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중개형 ISA 계좌를 통해 이벤트 대상 ETF를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투자 금액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상품권은 각 운용사별로 선착순 지급되며, 9개 운용사의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27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참여 운용사는 기존보다 확대된 9곳으로, 투자자들이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ETF 선택지도 한층 넓어졌다.
참여 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삼성자산운용(KODEX), 삼성액티브자산운용(KoAcT), 신한자산운용(SOL), 키움투자자산운용(KIWO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TIMEFOLIO), 트러스톤자산운용(TRUSTON), 한국투자신탁운용(ACE), KB자산운용(RISE)이다.
한편 중개형ISA는 국내 상장주식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상품에 하나의 계좌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절세 계좌다. 계좌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한 순이익에 대해 일반형은 최대 200만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세금을 내지 않는다. 다만 의무가입기간 3년을 채우기 전에 계좌를 해지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