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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이후 추가 주주환원 기대"-SK

한국경제-증권 · 2026-09-30 08:55 · SK스퀘어(4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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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SK스퀘어,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이후 추가 주주환원 기대"-SK SK증권은 30일 SK스퀘어에 대해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이후 추가적인 주주환원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85만원으로 유지했다. 전날 종가(111만8000원) 대비 65.5% 상승 여력이 있는 것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에 주목했다. 그는 "SK 스퀘어의 자회사인 SK 하이닉스는 지난 8월20일부터 오는 11월19일까지 자사주 40조원어치(2407만주, 3.3%)를 매입할 예정"이라며 "지난 29일까지 1715 만주, 예정 매입 수량 대비 71.3% 매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입 초기 매일 65만주를 매입하다가 지난 9월 10일부터는 60만주를 사들이고 있는데, 이런 추세가 유지된다면 10월 중순께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예정으로 소각이 완료되면 SK스퀘어의 SK 하이닉스에 대한 지분율은 20.0%에서 20.7%로 상승하게 된다"고 부연했다. 또 최 연구원은 "SK 하이닉스는 지난 8월19일 정책 기간(2025~2027년) 동안 발생하는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환원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며 "내년 SK 하이닉스의 예상 FCF는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기준 164조원으로, 이중 50%를 주주환원할 경우 자사주 매입 금액 40조원을 제외한 주주환원 재원은 42조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잔여 주주환원 재원이 모두 배당으로 지급된다면 SK 하이닉스 자사주 소각 이후 SK 스퀘어의 지분율은 20.7%이므로 SK 스퀘어의 배당 수입도 8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연구원은 "지난 3월 SK 스퀘어는 2026~2028년 경상 배당 수입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발표했다"며 "보수적으로 30%만 가정하더라도 SK 스퀘어의 배당 재원은 2조6000억원으로 현 시가총액 대비 1.8%"라고 강조했다. 이어 "SK스퀘어는 연초 주주총회에서 배당가능이익 확보 차원에서 자본준비금 5조8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며 "이는 올해 재무제표가 확정되는 내년 3월 이후 배당 가능 이익으로 편입되므로 SK 스퀘어의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에 주목했다. 그는 "SK 스퀘어의 자회사인 SK 하이닉스는 지난 8월20일부터 오는 11월19일까지 자사주 40조원어치(2407만주, 3.3%)를 매입할 예정"이라며 "지난 29일까지 1715 만주, 예정 매입 수량 대비 71.3% 매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입 초기 매일 65만주를 매입하다가 지난 9월 10일부터는 60만주를 사들이고 있는데, 이런 추세가 유지된다면 10월 중순께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예정으로 소각이 완료되면 SK스퀘어의 SK 하이닉스에 대한 지분율은 20.0%에서 20.7%로 상승하게 된다"고 부연했다. 또 최 연구원은 "SK 하이닉스는 지난 8월19일 정책 기간(2025~2027년) 동안 발생하는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환원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며 "내년 SK 하이닉스의 예상 FCF는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기준 164조원으로, 이중 50%를 주주환원할 경우 자사주 매입 금액 40조원을 제외한 주주환원 재원은 42조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잔여 주주환원 재원이 모두 배당으로 지급된다면 SK 하이닉스 자사주 소각 이후 SK 스퀘어의 지분율은 20.7%이므로 SK 스퀘어의 배당 수입도 8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연구원은 "지난 3월 SK 스퀘어는 2026~2028년 경상 배당 수입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발표했다"며 "보수적으로 30%만 가정하더라도 SK 스퀘어의 배당 재원은 2조6000억원으로 현 시가총액 대비 1.8%"라고 강조했다. 이어 "SK스퀘어는 연초 주주총회에서 배당가능이익 확보 차원에서 자본준비금 5조8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며 "이는 올해 재무제표가 확정되는 내년 3월 이후 배당 가능 이익으로 편입되므로 SK 스퀘어의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