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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쥬, 5대 생체신호 측정 패치 출시 및 흑자전환 전망-하나

인포스탁데일리 · 2026-09-28 08:00 · 메쥬(0088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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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김문영 기자] 하나증권은 28일 메쥬에 대해 하나의 소형 패치로 5대 핵심 생체 신호를 연속 모니터링하는 혁신 디바이스 출시와 동아에스티와의 영업 협력에 힘입어 올해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핵심 제품 경쟁력과 관련해 “기존에 여러 장비로 분산 측정하던 생체신호를 단 하나의 초소형 패치로 통합한 M350 디바이스를 개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기존 심전도와 산소포화도에 이어 연말까지 혈압 측정 기능을 추가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최소 5개 핵심 바이탈을 연속 원격 모니터링하는 킬러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료 파업 이후 의료진 인력난 속에서 스마트 병동 구축 수요와 맞물려 국내 유수 병원에서 실증과 판매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시장 환경과 관련해선 “국내 60만 병상 중 웨어러블 침투율이 5만 병상에도 미치지 못하는 극초기 국면으로 경쟁사들과 함께 시장 파이를 키우는 단계”라며 “메쥬는 생명 유지에 직결되는 심전도와 산소포화도 허가에 이어 병동 필수 측정 항목인 혈압까지 연내 추가해 제품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동아에스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7.5% 증가한 190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영업이익률 21%)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기존 성장세와 영업망을 감안할 때 내년 매출도 상장 당시 가이던스(285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추산하며, 향후 해외 확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현재 시가총액 1360억원은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김문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