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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 던지고 삼성전기 담았다…초고수, 급등한 기판주는 엇갈린 매매[주식 초고수는 지금]

매일경제-증권 · 2026-09-22 15:25 · 삼성전기(00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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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삼전, 두에빌 순매수 하닉, 롯데에너지머티리얼은 순매도 하닉, 롯데에너지머티리얼은 순매도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22일 오후 삼성전기를 가장 많이 사들이고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간밤 미국 CPU주 급등에 20% 넘게 뛴 기판주 안에서는 종목별로 매매 방향이 갈렸다. 2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고객이 오후 2시 30분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기였다. 삼성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 코리아써키트, 삼성에스디에스가 뒤를 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1%가량 오르며 7000선 위에서 움직였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흥행 소식에 인텔(12.1%)과 AMD(10.0%) 등 CPU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국내 반도체·기판주로 매수세가 번졌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가 급락한 것도 투자심리를 떠받쳤다. 삼성전기는 3.29% 오른 147만6000원에 거래되며 순매수 1위에 올랐다. 0.73% 오른 삼성전자가 2위, 삼성에스디에스가 5위, 삼성E&A가 8위로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네 자리를 삼성그룹주가 차지했다. 반면 1.68% 오른 삼성전자우는 순매도 7위였다. 보통주는 담고 우선주는 파는 흐름이 이날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