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91%' 대박낸 펀드매니저 "반도체, 아직 놓을 때 아냐"
한국경제-증권 · 2026-09-22 15:15
·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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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이호석 팀장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자신이 잘 아는 확실한 우량 기업에 투자할 것을 권장하며, 국내 반도체 업황은 급등세가 진정되더라도 여전히 성장 사이클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1992년생 이호석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2팀 팀장은 개인투자자에게 필요한 자세로 ‘아는 것에 대한 투자’를 꼽았다. 대학 시절 K팝 열풍 속에서 엔터주에 처음 투자했지만 수익을 지키지 못했고, 지난해에는 잘 안다고 생각했던 해외 소형모듈원전(SMR) 관련주에서도 부진한 성과를 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원전을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반도체를 들여다보는 깊이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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