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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릿지, 기관 대상 컨퍼런스 ‘브릿지 서울’ 연다

매일경제-증권 · 2026-09-22 14:45 · 대상(00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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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릿지는 다음달 1일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기관 전용 초청 컨퍼런스 ‘브릿지 서울 2026(Bridge Seoul 2026)’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도화되고 있는 블록체인에 맞춰 기관의 자산들이 블록체인 위에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의미의 ‘Institutional Onchain Rails, Now Live’를 주제로 열린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과 김종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이 축사를 맡고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가 맡아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 파트너로는 매일경제TV가 함께 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현물 ETF,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둘러싼 경쟁 구도 등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안에 초점을 맞춰질 전망이다. BC카드와 케이뱅크, 카카오뱅크가 카드 결제 연동과 은행권 실증 등 결제·정산 레일에서 진행 중인 작업을 공유하고, KB증권은 캔톤 파운데이션 아시아태평양 성장 총괄 토마스 초와 함께 증권사가 토큰화 증권 정산을 위해 어떤 인프라에 연결하는지 크로스보더 결제와 토큰화 유통의 국내 실증 사례를 설명한다. 해외에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거래가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는 글로벌 발행·인프라 기업이 직접 전한다. 솔라나 재단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루 인이 키노트를 맡고, 이어 로빈후드 크립토 인터내셔널 총괄 요한 커브랫 수석부사장이 파이어사이드 챗으로 무대에 오른다. 웨이브릿지와 지토(Jito) 재단이 공동 기획하고 자산운용·증권·수탁·법률 등 국내외 8개 기관이 함께 집필한 ‘국내 디지털자산 현물 ETF 도입 백서’도 공개된다. 이는 현물 ETF의 밸류체인인 운용·지수·평가·수탁 인프라를 국내 관점에서 정리한 리포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