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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 5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정책 지속"
디지털대성이 주주가치 제고와 저평가 탈피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나선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디지털대성은 전날 총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약 6개월이며, 총 취득 예정 주식 수는 112만3595주다.
회사는 이번 신규 매입과 별도로 기존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62만7972주(약 55억8900만원)를 소각한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2.3%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여기에 이번 신규 매입분까지 더하면 소각되는 자사주는 총 175만2000여주로,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약 6.3%에 이른다.
디지털대성은 기존 취득분 소각과 추가 매입·소각을 더한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통해 주가 안정화와 기업 가치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결정은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견고한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주주들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디지털대성은 전날 총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약 6개월이며, 총 취득 예정 주식 수는 112만3595주다.
회사는 이번 신규 매입과 별도로 기존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62만7972주(약 55억8900만원)를 소각한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2.3%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여기에 이번 신규 매입분까지 더하면 소각되는 자사주는 총 175만2000여주로,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약 6.3%에 이른다.
디지털대성은 기존 취득분 소각과 추가 매입·소각을 더한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통해 주가 안정화와 기업 가치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결정은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견고한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주주들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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