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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5%P 인하

한국경제-경제 · 2026-09-22 01:20 · 기업은행(02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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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기업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5%P 인하 전세대출 금리도 0.3%P 내려 실수요자 이자 부담 완화 실수요자 이자 부담 완화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농협은행에 이어 기업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5%포인트 내린다. 기업은행은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0.3%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오는 22일부터 대면으로 취급하는 5년·10년 주기 주담대의 금리 감면 폭(우대금리)을 기존보다 0.5%포인트 늘린다. 5년·10년 주기형을 제외한 대면 주담대에 대해서도 금리 감면 폭을 최대 0.2%포인트 확대한다. 기업은행은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낮추기로 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상품 모두 금리 감면 폭을 기존보다 0.3%포인트 상향 조정한다. 금리감면권은 은행이 상품별 조건에 따라 대출금리에서 일정 수준의 금리를 추가로 깎아주는 제도다. 감면 폭이 커질수록 차주에게 실제 적용되는 대출금리는 낮아진다. 앞서 기업은행은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대면 주담대의 금리 감면 폭을 0.5%포인트, 전세대출은 0.2%포인트 줄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 규제 완화로 대출 여력이 생겨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리 감면 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전년 대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1.5%에서 3.0%로 높였다. 이로 인해 대출 여력에 숨통이 트이자 농협은행은 지난 16일부터 대면 주담대 금리를 최대 0.45%포인트 낮췄다. 신용대출의 금리 상단도 0.20%포인트가량 내렸다. 장현주 기자 [email protected]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오는 22일부터 대면으로 취급하는 5년·10년 주기 주담대의 금리 감면 폭(우대금리)을 기존보다 0.5%포인트 늘린다. 5년·10년 주기형을 제외한 대면 주담대에 대해서도 금리 감면 폭을 최대 0.2%포인트 확대한다. 기업은행은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낮추기로 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상품 모두 금리 감면 폭을 기존보다 0.3%포인트 상향 조정한다. 금리감면권은 은행이 상품별 조건에 따라 대출금리에서 일정 수준의 금리를 추가로 깎아주는 제도다. 감면 폭이 커질수록 차주에게 실제 적용되는 대출금리는 낮아진다. 앞서 기업은행은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대면 주담대의 금리 감면 폭을 0.5%포인트, 전세대출은 0.2%포인트 줄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 규제 완화로 대출 여력이 생겨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리 감면 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전년 대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1.5%에서 3.0%로 높였다. 이로 인해 대출 여력에 숨통이 트이자 농협은행은 지난 16일부터 대면 주담대 금리를 최대 0.45%포인트 낮췄다. 신용대출의 금리 상단도 0.20%포인트가량 내렸다. 장현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