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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빅잼’ 5년…인디게임 44개사 글로벌 진출 지원

인포스탁데일리 · 2026-09-21 11:15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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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펄어비스가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빅잼(BIGEM)’ 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44개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올해 5기에는 12개사를 추가 선정해 지원을 이어간다. 빅잼은 펄어비스가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조직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해외 게임쇼 부스 운영부터 항공·숙박, 현지 마케팅, 해외 바이어·투자자 네트워킹까지 지원한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 비트써밋, 게임스컴 아시아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44개사가 참가했으며, 참가사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5점을 기록했다. 사업 참여 후 스팀 위시리스트 증가 30건, 해외 미디어·인플루언서 노출 20건, 퍼블리셔·플랫폼 후속 미팅 19건, 퍼블리싱·협업 논의 9건, 투자 유치 미팅 9건 등의 성과도 거뒀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과 게임스컴 아시아에서도 빅잼 출품작이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 5기 선정사 12곳은 일본 비트써밋과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게임쇼 등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와 바이어를 만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국내 유망 인디게임 발굴과 지원을 통해 한국 게임산업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윤서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