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경제 · 2026-09-03 16:50
· #금융
인구감소지역 출생아 연 12% 적용
2023년부터 저출생 극복 상품 출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월 출시한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 가입자가 2만2000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걸음마적금은 올해 출생한 아기를 대상으로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적금상품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첫째는 연 10%, 둘째는 연 11%, 셋째 이상은 연 12%의 금리가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의 경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12%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을 매년 출시하고 있다. 2023년 '깡총적금' 3만5039명, 2024년 '용용적금' 4만9563명, 지난해 '아기뱀적금' 4만9803명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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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출생아 가정에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저출생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매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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