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통합민원지원센터' 개소…민원처리 효율성 제고
아시아경제-경제 · 2026-09-02 11:5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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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지원·상담, 보험가입 조회, 모집종사자 말소 서비스
설계사 상설시험장 수용규모 日 1100명→1650명 확대
손해보험협회는 2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통합민원지원센터'에서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협회가 2일 서울 금천구에서 개최한 '통합민원지원센터' 개소식 참여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래 손보협회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원들과 안지홍 손보협회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세번째) 등이 참석했다. 손보협회최종수 손해보험협회 소비자서비스본부장, 신종혁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본부장, 오홍주 손해보험협회 전무,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안지홍 손해보험협회 노동조합 위원장,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기획관리본부장, 권병근 손해보험협회 일반·장기보험본부장
개소식엔 이병래 손보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전 임원과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금융감독원에서 이송되는 보험협회 처리 민원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협회에 접수되는 보험 관련 민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보험가입 조회와 보험 모집종사자 직접 말소 업무도 함께 수행함으로써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협회는 센터 운영을 통해 각 업무의 전문성과 연계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불편을 보다 신속하게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 처리 과정에서 확인되는 다양한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소비자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향후 민원처리 및 소비자보호 업무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협회는 센터 개소에 앞서 지난 7월부터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관련 민원을 시작으로 금감원에서 이송된 보험협회 처리 민원 등을 처리해왔다.
이달부터는 보험모집인 수수료 및 위·해촉 관련 민원, 보험회사 직원의 불진철 민원 등으로 협회 처리 민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손보협회는 지난 7월6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금감원으로부터 넘겨받은 협회 처리대상 민원 211건 중 130건(61.6%)을 처리했고, 81건은 처리 중(38.4%)이라고 밝혔다.
민원 평균 처리 기간은 금감원 이송 민원 기준 약 11.6일이었다. 이는 자율조정, 사실조회, 민원서류 보완 기간 등을 포함한 수치다.
아울러 센터에 총 3개의 보험설계사 상설시험장을 마련했다. 상설시험장 동시 수용 규모가 1교시당 220명에서 330명으로 약 50% 확대됨에 따라 하루 최대 응시 가능 인원이 1100명에서 165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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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좀 제발 가르쳐달라" 日 찾아갔던 한국…65...이 회장은 "손보업계는 앞으로도 민원 현장에서 확인되는 불편사항을 면밀히 살펴 업무 개선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보험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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