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경제 · 2026-09-02 11:10
· #금융
· AI 요약 완료
팀 쿡이 애플 CEO로서의 임기를 마치고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는 이사회에서 645억 원의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의 경영 성과와 애플의 시장 위치를 반영하는 결정으로 보인다.
팀 쿡의 퇴임은 애플의 경영 전략과 방향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사회에서의 보수는 그의 기여도를 인정하는 의미가 있으며, 이는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새로운 CEO가 팀 쿡의 비전을 어떻게 이어받을지, 그리고 애플의 미래 전략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팀 쿡의 퇴임과 이사회 보수
애플의 CEO 팀 쿡이 퇴임 후 이사회 의장으로서 활동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645억 원의 보수를 받는다고 전해졌다. 이는 그가 애플에서 쌓아온 경영 성과와 회사의 시장 내 위치를 반영하는 결정으로 해석된다.
팀 쿡의 경영 성과
팀 쿡은 애플의 CEO로 재직하는 동안 회사의 가치를 크게 상승시켰으며,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다양한 제품군의 성공을 이끌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래의 애플과 새로운 CEO
팀 쿡의 퇴임은 애플의 향후 전략과 경영 방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새로운 CEO가 팀 쿡의 비전을 어떻게 이어받을지, 그리고 애플의 혁신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애플의 주가와 시장 반응에 미칠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결론
팀 쿡의 이사회 보수 결정은 그의 기여를 인정하는 의미가 있으며,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그리고 새로운 CEO가 어떤 비전을 제시할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신설 의사회 의장직 맡아…美 기업 최상위권
"이사회 구성원보다는 경영자 역할 할 듯"
애플 최고경영자(CEO)에서 은퇴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팀 쿡이 애플 이사회에서 의장으로서 새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총 보수 규모는 600억원대에 이른다.
금융 매체 파이낸셜타임스(FT)는 1일(현지시간) 쿡의 총 보수 규모가 4700만달러(약 645억원) 수준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쿡은 CEO직을 역임했던 2024년, 지난해에 7400만달러(약 1014억원)를 지급받은 바 있다. CEO직을 맡았을 때보다 40%가량 줄어든 보수를 받는 셈이다.
쿡의 보수는 존 터너스 신임 CEO의 보수(5800만달러·약 795억원)와 비교해 소폭 뒤처지는 수준이다. 애플은 터너스가 성과 기준 등을 충족할 경우 오는 2027년 회계연도에 연간 5500만달러(약 754억원) 상당의 주식 보상도 지급한다.
FT는 쿡의 보수가 미국 주요 기업 이사회 의장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 제임스 고먼 전 CEO는 2024년 테드 픽 CEO에게 자리를 물려주면서 2700만달러(약 370억1200만원)를 받은 바 있다. 마스터카드 아자이 방가 전 CEO의 은퇴 후 보수는 1700만달러(약 233억원) 수준이었다.
FT는 쿡이 받게 될 보수에 대해 "새 직책의 무게감을 가늠하게 하는 또 다른 지표"라고 판단했다. 매체는 "시장은 쿡이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보다는 경영자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앞서 애플은 인사 예고에서도 "쿡은 전 세계 정책입안자들과의 소통 등 회사의 특정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애플은 21세기 들어 두 번 CEO를 교체했다. 스티브 잡스 전 CEO로부터 직을 물려받은 쿡은 재임 기간 애플 주가를 2000% 넘게 끌어 올렸고, 아이폰을 31억대 이상 출하하며 기업을 새로운 전성기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기술 좀 제발 가르쳐달라" 日 찾아갔던 한국…65...쿡이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 가운데, 터너스 신임 CEO는 1일 취임식에서 전임자 쿡 등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에서 직책을 맡게 돼 영광이며,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무척 기대된다"고 밝혔다. 터너스 CEO는 오는 9일 열리는 애플의 연례 아이폰 출시 행사에 참석하며 주요 공식 행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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