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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자사주·배당 확대 …주주환원의 루키" [클릭 e종목]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02 07:00 · LG유플러스(0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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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주주환원 수익률 5.9%" 전망 대신증권은 2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220 전일대비 230 등락률 +1.53% 거래량 604,927 전일가 14,990 2026.09.01 15:30 기준 관련기사 LGU+, 어라이즈 AI와 에이전트 관리 체계 구축 나선다 모바일 신분증, QR로 검증해 위·변조 막는다…통신3사 PASS 캠페인 진행 LGU+, 지역난방공사와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나선다 에 대해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와 배당 증가로 주주환원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일 종가(1만5220원) 대비 31.4%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꼽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부터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0~20%)에 활용하는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올해 주당배당금(DPS)은 지난해보다 40원 늘어난 700원, 배당금 총액은 2900억원, 배당수익률은 4.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지난해 800억원(올해 5월15일 소각)에서 올해 900억원으로 13% 늘어난다. 매입 기간은 지난달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전일 기준 누적 취득액은 238억원으로 목표치의 26%가 진행됐다. 이를 반영한 올해 총주주환원 규모는 3800억원으로 지난해(3600억원)보다 늘어나며, 총주주환원수익률은 5.9%로 전망된다. 회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상 목표 주주환원율은 40~60%이며, 올해는 52%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내년 목표 주주환원율 구간(40~60%) 내에서 시행 수준에 따라 총주주환원 규모가 4200억~4700억원, 수익률은 6.5~7.2%까지 늘어날 여지가 있다면서도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감안하면 주주환원율은 52%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성장도 목표주가를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대신증권은 LG유플러스의 올해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34% 증가한 1조2000억원으로 전망했다.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CD)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힌다. 현재 165메가와트(MW) 수준인 데이터센터 운용 용량을 2030년까지 400MW로 늘릴 계획인데, 증설분 235MW 가운데 자체 AICD가 130MW를 차지한다. 파주에 짓는 AICD 1~4동은 동별 약 32MW 규모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실업급여 월 198만→176만원 줄이고…고용보험료율...지난해 데이터센터 매출은 4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고, 그래픽처리장치(GPU) 코로케이션 등 고부가 서비스가 확대되면 2030년 매출은 1조300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