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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대홍수 피해' 네팔에 굴착기 20대 등 지원
인천공항공사도 구호금 1억 기부
HD현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국내 기업이 대홍수로 큰 피해를 본 네팔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HD현대는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중형 굴착기 20대와 담요,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서 대홍수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이날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긴급구호금 1억원을 전달했다. 구호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오지마을에 학교를 건립하고 임직원과 상주 직원을 봉사단으로 파견하는 등 네팔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HD현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해외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왔다. HD현대는 2023년 튀르키예 지진을 비롯해 에콰도르 지진, 필리핀 태풍, 브라질 홍수 피해 지역에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성금을 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긴급구호에 1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베네수엘라 대지진 때도 성금과 구호품 1억원어치를 전달했다.
최진영 기자
[email protected]
HD현대는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중형 굴착기 20대와 담요,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서 대홍수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이날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긴급구호금 1억원을 전달했다. 구호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오지마을에 학교를 건립하고 임직원과 상주 직원을 봉사단으로 파견하는 등 네팔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HD현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해외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왔다. HD현대는 2023년 튀르키예 지진을 비롯해 에콰도르 지진, 필리핀 태풍, 브라질 홍수 피해 지역에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성금을 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긴급구호에 1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베네수엘라 대지진 때도 성금과 구호품 1억원어치를 전달했다.
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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