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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전북에 'NH금융허브' 출범

한국경제-경제 · 2026-09-01 17:5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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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농협금융, 전북에 'NH금융허브' 출범 은행·증권·보험 등 계열사 집결 5대 금융 모두 전주에 거점 구축 5대 금융 모두 전주에 거점 구축 농협금융지주는 1일 전북 전주 농협전북본부에서 ‘NH금융허브’ 개소식(사진)을 열었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맞춰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 등 계열사의 금융 역량을 한데 모아 전북 전략산업에 자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NH금융허브는 농협금융그룹 차원의 전북 전략산업 지원과 기업 금융서비스, 제3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등 사업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농협은행은 기업여신과 농식품기업 투자·컨설팅, 보험사는 기업보험을 맡는다. 증권 계열사는 기업금융, 벤처투자 계열사는 지역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를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왼쪽 두 번째)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세 번째),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네 번째), 양오봉 전북대 총장, 조지훈 전주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전북의 미래 전략산업에 최적화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달 전북혁신도시에 먼저 사무소를 열었다. 국민연금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북대와도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첨단 전략산업과 금융 분야 인재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공급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NH금융허브 출범을 계기로 전북신용보증재단에 17억원,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보증기관의 보증을 바탕으로 전북 지역 기업에 더 많은 대출을 공급할 방침이다. 농협금융이 NH금융허브 운영을 시작하면서 국내 5대 금융그룹이 모두 전주에 거점을 갖추게 됐다. 신한금융이 지난 2월 ‘신한금융허브’를 출범한 데 이어 KB금융과 우리금융도 각각 금융타운을 개소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4월 ‘원루프 센터‘ 신설계획을 발표하고 건물 부지를 물색 중이다. 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NH금융허브는 농협금융그룹 차원의 전북 전략산업 지원과 기업 금융서비스, 제3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등 사업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농협은행은 기업여신과 농식품기업 투자·컨설팅, 보험사는 기업보험을 맡는다. 증권 계열사는 기업금융, 벤처투자 계열사는 지역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를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왼쪽 두 번째)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세 번째),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네 번째), 양오봉 전북대 총장, 조지훈 전주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전북의 미래 전략산업에 최적화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달 전북혁신도시에 먼저 사무소를 열었다. 국민연금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북대와도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첨단 전략산업과 금융 분야 인재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공급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NH금융허브 출범을 계기로 전북신용보증재단에 17억원,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보증기관의 보증을 바탕으로 전북 지역 기업에 더 많은 대출을 공급할 방침이다. 농협금융이 NH금융허브 운영을 시작하면서 국내 5대 금융그룹이 모두 전주에 거점을 갖추게 됐다. 신한금융이 지난 2월 ‘신한금융허브’를 출범한 데 이어 KB금융과 우리금융도 각각 금융타운을 개소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4월 ‘원루프 센터‘ 신설계획을 발표하고 건물 부지를 물색 중이다. 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