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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배당수익률만 6%대 기대되는 '현대공업'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01 15:50 · 현대공업(1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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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현대공업, 하반기 한국매출 회복 가능성" 신영증권은 2일 현대공업 현대공업 close 증권정보 170030 KOSDAQ 현재가 4,850 전일대비 30 등락률 -0.61% 거래량 9,009 전일가 4,880 2026.09.01 15:28 기준 관련기사 현대공업, 상반기 영업익 118억원…전년比 72% 증가 현대공업, 95억3355만원 대여 결정 현대공업, 현대차 신형 싼타페에 1400억 규모 고부가가치 내장재 공급 에 대해 올해 미국 신규 법인이 실적 증가세를 이끄는 데다 전년 수준의 배당만 유지해도 6%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다. 강현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대공업의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지만, 한국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본격 가동된 미국 신규 법인 매출이 75% 증가하며 상반기에만 2025년 연간 수준(186억원)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텔룰라이드 하이브리드(HEV) 출시에 따라 미국 법인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이러한 미국 현지화 확대는 운반비 부담 완화로 이어져 상반기 영업이익률 6.6% 달성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상 하반기에는 인건비 부담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률 둔화가 불가피하지만, 상반기 매출 성장을 제한해 온 한국 매출이 신차 출시에 따라 4분기부터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한국 매출은 안전공업 화재에 따른 현대차 국내 생산 차질과 제네시스 국내 생산 부진으로 8% 감소했다"면서도 "4분기부터는 신형 투싼과 GV90 신차를 시작으로 HEV 라인업 확대에 따른 제네시스 물량 회복 및 현대차 생산 차질 만회가 한국 매출 회복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당장 짐 싸서 한국 갈래" 해외 Z세대 눈 번쩍…집...강 연구원은 "2분기 말 기준 동사의 순현금은 132억원, 차입금 의존도는 6%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 중이며 상반기 증익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배당 유지 여력이 충분하다"며 "올해 주당배당금(DPS) 300원이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현재 기대 배당수익률은 6.2%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