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출시…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아시아경제-경제 · 2026-09-01 14:3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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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서울시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사업에 참여한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서울시의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이 필요할 때 자금을 꺼내 쓸 수 있도록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참여 금융기관 합산 총 30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 가운데 개업 후 1년 이상이고 대표자의 NICE 신용평점이 600점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최근 3개월 매출 합계가 2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1년 신고매출이 10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다. 대출 기간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며, 심사를 거쳐 최대 5년 범위에서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대출 신규 시 고객이 납부하는 최초 보증료의 50%를 지원하고 한도미사용수수료를 면제한다. 우리은행은 앞서 안심통장 2·3호 사업에도 참여했다.
보증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보증 승인을 받은 뒤에는 '우리WON기업뱅킹'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시행 초기 5영업일 동안은 대표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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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짐 싸서 한국 갈래" 해외 Z세대 눈 번쩍…집...박준석 우리은행 소호사업부장은 "소상공인에게는 필요한 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자금과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이 함께 필요하다"며 "안심통장이 사장님들의 든든한 운영자금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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