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스, 휴먼아고스 흡수합병 완료…'20년 방산 전문가' 정철곤 대표 선임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01 12:10
·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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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아고스 아고스 close 증권정보 175140 KOSDAQ 현재가 2,560 전일대비 130 등락률 -4.83% 거래량 18,055 전일가 2,690 2026.09.01 11:48 기준 관련기사 휴먼테크놀로지, '아고스'로 사명 변경…안티드론 사업 중심 성장 전략 본격화 휴먼테크놀로지 휴먼아고스, 한국가스공사·한국공항공사서 60억 규모 안티드론 시스템 수주 휴먼테크놀로지, '아고스'로 사명 변경…안티드론 통합솔루션 사업 본격 확대 가 휴먼아고스와의 통합을 마무리하고 안티드론을 중심으로 방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 20여년간 방산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정철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국내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 및 해외 수출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아고스는 1일을 합병기일로 휴먼아고스 흡수합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경영체제 개편을 위해 정철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한곳에 결집해 안티드론 및 방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현대위아 출신의 방산 전문가로 20여년간 방산 분야에서 사업 경험을 쌓았다. 특히 불법 드론의 탐지·추적·무력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드론커터'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제품화와 사업화를 이끈 인물로 알려졌다.
아고스는 정 대표의 방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티드론 기술을 고도화하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최근 드론이 전쟁과 테러 등에서 활용되면서 불법·공격용 드론을 탐지하고 식별해 대응하는 안티드론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고스는 기존에 확보한 안티드론 기술과 사업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법인의 연구개발과 사업 수행 역량을 활용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국내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수주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해외 수출을 본격화해 매출 규모와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정철곤 대표는 "이번 합병은 아고스가 보유한 기술적 잠재력과 사업 역량을 확대해 안티드론 및 방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20여년간 방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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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짐 싸서 한국 갈래" 해외 Z세대 눈 번쩍…집...이어 "국내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 창출을 증명하고 기업과 주주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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