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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비싸져서 난리인데…'145만원 LG 신상' 등장

한국경제-경제 · 2026-09-01 08:20 · LG(00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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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노트북 비싸져서 난리인데…'145만원 LG 신상' 등장 LG전자, 14형 'LG 그램북 AI 2026' 출시 1.29kg·최대 30.5시간 사용…145만원부터 전성비·휴대성·확장성·호환성·보안 강화 1.29kg·최대 30.5시간 사용…145만원부터 전성비·휴대성·확장성·호환성·보안 강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칩플레이션'으로 가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LG전자가 실속형 노트북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텔의 최신 고효율 프로세서와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하면서 휴대성과 확장성, 소프트웨어 호환성, 보안 기능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중저가 PC 수요를 겨냥했다. 신제품에는 인텔의 2026년형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인 '와일드캣 레이크'를 탑재했다. 전력 대비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세서다. 배터리 용량은 61.2Wh다. LG전자는 최대 30.5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소음 모드도 지원해 도서관이나 사무실 등 조용한 공간에서 문서 작업이나 영상 시청 때 소음을 줄일 수 있다. 외장 소재는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풀 메탈 바디를 채택하면서도 무게는 1.29kg, 두께는 14.9mm로 설계했다. 14인치 화면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화면 복제와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보조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기본 탑재한 'LG 그램 링크'를 통해 제조사가 다른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그램 링크를 이용하면 사진과 동영상 등 파일을 전송하거나 노트북의 키보드와 터치패드로 연결된 모바일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를 채택했다. MS 오피스와 한글(HWP) 등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고 은행·관공서 보안 프로그램도 설치할 수 있다. 키보드에는 코파일럿 단축키를 넣어 윈도우 AI 기능에 바로 접근하도록 했다. LG전자는 일시불 판매와 함께 구독 방식도 운영한다. 구독 계약 기간은 최대 4년이며 계약 기간 동안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한다. 계약 기간 중 부품값이나 수리비가 오르더라도 구독료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배터리와 키보드는 선택한 케어 서비스에 따라 구독 기간 중 1회 무상 교체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할인과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납부도 이용할 수 있다. 구독 가능 모델과 월 구독료 등은 출시일인 7일부터 LGE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중순부터는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승은 LG전자 한국MS마케팅담당은 "합리적인 가격대뿐 아니라 전성비와 휴대성, 보안, 하드웨어 확장성, 소프트웨어 호환성까지 갖춰 가격 중심의 보급형 노트북과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국내 중저가 PC 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그램북 첫 14형…무게 1.29kg LG전자는 오는 7일 14형 노트북 'LG 그램북 AI 2026'(모델명 14U40V)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램북 제품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14인치 모델이다. 판매는 LGE닷컴과 오픈마켓에서 시작하며 출하가는 145만원부터다. 세부 모델별 가격은 다르다.신제품에는 인텔의 2026년형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인 '와일드캣 레이크'를 탑재했다. 전력 대비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세서다. 배터리 용량은 61.2Wh다. LG전자는 최대 30.5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소음 모드도 지원해 도서관이나 사무실 등 조용한 공간에서 문서 작업이나 영상 시청 때 소음을 줄일 수 있다. 외장 소재는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풀 메탈 바디를 채택하면서도 무게는 1.29kg, 두께는 14.9mm로 설계했다. 14인치 화면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HDMI·USB-A·USB-C 등 단자 지원 신제품은 HDMI와 USB-A, USB-C, 헤드폰, 유선 랜(RJ-45) 포트를 갖췄다. 주변 기기를 연결할 때 별도 허브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단자 구성을 넓혔다.화면 복제와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보조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기본 탑재한 'LG 그램 링크'를 통해 제조사가 다른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그램 링크를 이용하면 사진과 동영상 등 파일을 전송하거나 노트북의 키보드와 터치패드로 연결된 모바일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를 채택했다. MS 오피스와 한글(HWP) 등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고 은행·관공서 보안 프로그램도 설치할 수 있다. 키보드에는 코파일럿 단축키를 넣어 윈도우 AI 기능에 바로 접근하도록 했다. 웹캠 물리 셔터 적용…구독 판매도 병행 웹캠에는 물리 셔터를 적용했다. 화상회의나 원격수업이 끝난 뒤 셔터를 닫아 카메라 노출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LG전자는 일시불 판매와 함께 구독 방식도 운영한다. 구독 계약 기간은 최대 4년이며 계약 기간 동안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한다. 계약 기간 중 부품값이나 수리비가 오르더라도 구독료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배터리와 키보드는 선택한 케어 서비스에 따라 구독 기간 중 1회 무상 교체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할인과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납부도 이용할 수 있다. 구독 가능 모델과 월 구독료 등은 출시일인 7일부터 LGE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중순부터는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승은 LG전자 한국MS마케팅담당은 "합리적인 가격대뿐 아니라 전성비와 휴대성, 보안, 하드웨어 확장성, 소프트웨어 호환성까지 갖춰 가격 중심의 보급형 노트북과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국내 중저가 PC 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