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점향해 달리는 삼성SDI … ESS, 데이터센터서 금맥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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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ESS와 데이터센터용 UPS 등 비(非)전기차 배터리 수요 급증과 2분기 깜짝 실적에 힘입어 주가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로봇 및 우주항공용 배터리 등 미래 신사업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효자로 떠오른 데이터센터 배터리
4兆 실탄 마련해 ESS 몸집 불린다
바닥찍고 반등하는 삼성SDI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1.40%(8000원) 오른 57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29일 34만1500원까지 떨어졌던 이 회사 주가는 2분기 깜짝 실적과 4조4500억원 규모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등의 호재가 이어지면서 한 달여 만에 69.5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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