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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고민 끝"…스타일리스트가 옷 골라주는 매장 생겼다

한국경제-경제 · 2026-08-31 18:00 · 코디(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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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코디 고민 끝"…스타일리스트가 옷 골라주는 매장 생겼다 하고하우스, 편집숍 '리포먼트' 신규 런칭 대명화학그룹 계열 패션 브랜드 투자·운영사 하고하우스가 여러 가지 여성복 브랜드를 한데 모은 편집숍 ‘리포먼트’(REFORMENT)를 신규 런칭했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성장해 온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공간에 모았다. 르셉템버, 제이청, 리플레인, 뮈뮈에르, 어몽, 로우타이드, 솔티페블, 랭앤루, 메종마레, 르아보네 등이 대표적이다. 단순히 상품을 진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브랜드 제품을 조합해 완성된 착장을 선보인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르셉템버의 아우터에 제이청의 니트, 리플레인의 팬츠를 매칭하는 식이다. 레더 재킷, 니트, 데님 등 원하는 특정 아이템이 있다면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 하고하우스는 리포먼트 전담 스타일리스트팀을 꾸려 매장별로 최대 100가지 착장을 직접 구성해 선보인다. 판매 데이터와 상권별 고객 반응을 분석해 각 점포에 적합한 상품과 스타일링을 기획한다. 리포먼트는 지난 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중동점, 2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문을 열었다. 내달 3일 롯데백화점 전주점, 4일 롯데백화점 노원점에도 차례로 입성한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한 브랜드의 ‘발견’은 쉬워졌으나 상품을 직접 입어보거나 조합하고, 비교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입점 브랜드가 새로운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고하우스는 르셉템버를 포함한 40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장서우 기자 [email protected]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성장해 온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공간에 모았다. 르셉템버, 제이청, 리플레인, 뮈뮈에르, 어몽, 로우타이드, 솔티페블, 랭앤루, 메종마레, 르아보네 등이 대표적이다. 단순히 상품을 진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브랜드 제품을 조합해 완성된 착장을 선보인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르셉템버의 아우터에 제이청의 니트, 리플레인의 팬츠를 매칭하는 식이다. 레더 재킷, 니트, 데님 등 원하는 특정 아이템이 있다면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 하고하우스는 리포먼트 전담 스타일리스트팀을 꾸려 매장별로 최대 100가지 착장을 직접 구성해 선보인다. 판매 데이터와 상권별 고객 반응을 분석해 각 점포에 적합한 상품과 스타일링을 기획한다. 리포먼트는 지난 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중동점, 2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문을 열었다. 내달 3일 롯데백화점 전주점, 4일 롯데백화점 노원점에도 차례로 입성한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한 브랜드의 ‘발견’은 쉬워졌으나 상품을 직접 입어보거나 조합하고, 비교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입점 브랜드가 새로운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고하우스는 르셉템버를 포함한 40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장서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