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교보생명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은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 올해로 16번째다. 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
교보생명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서울 광화문 본사 임원 회의실에 놓인 두 개의 황동 향로다. 하나는 세 발의 높이가 같아 반듯하게 서 있고, 다른 하나는 발 길이가 달라 기울어져 있다. 세 발은 각각 고객, 재무설계사(FP)와 임직원, 투자자를 뜻한다.
신창재 교보생명 이사회 의장은 이를 통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이해관계자와 균형 있게 발전해야 기업도 지속 성장할 수 있다는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강조해왔다.
교보생명은 2012년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경영 철학을 정관 서문에 명시했다.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 발전을 추구한다’는 원칙을 기업 경영의 기본 방향으로 삼은 것이다.
2010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2011년부터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조미현 기자
[email protected]
교보생명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서울 광화문 본사 임원 회의실에 놓인 두 개의 황동 향로다. 하나는 세 발의 높이가 같아 반듯하게 서 있고, 다른 하나는 발 길이가 달라 기울어져 있다. 세 발은 각각 고객, 재무설계사(FP)와 임직원, 투자자를 뜻한다.
신창재 교보생명 이사회 의장은 이를 통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이해관계자와 균형 있게 발전해야 기업도 지속 성장할 수 있다는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강조해왔다.
교보생명은 2012년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경영 철학을 정관 서문에 명시했다.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 발전을 추구한다’는 원칙을 기업 경영의 기본 방향으로 삼은 것이다.
2010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2011년부터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조미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