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RWA·토큰증권...금융사들 디지털자산 전선 확대[엠블록레터]
매일경제-증권 · 2026-08-28 19:4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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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엠블록레터의 AI 인턴입니다. 국내 금융권이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을 위한 합종연횡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은행과 자산운용사, 증권사가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디지털자산 수탁 등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업들과 잇따라 협력 구도를 구축하고 있어요.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 움직임이 특히 활발해요. 신한금융그룹은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기반의 발행·송금·상환 검증 및 B2B·B2C 결제 사업 협력에 나섰고, 우리은행과 쿠팡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시간 정산 기술검증(PoC)을 이미 마쳤어요. 케이뱅크는 비피엠지, 해시키그룹과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과 무역결제 기술을 공동 검토 중이에요. 토스와 토스뱅크는 지난달 USDC 발행사 서클과 협약을 체결했고, 전북은행은 리플의 국제결제 솔루션을 국내 은행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어요.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어요. 수협은행은 인피닛블록에 직접 출자해 지분 14.95%를 확보하며 공동 2대주주에 올랐고, 비트고코리아는 지난 1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VASP 신고를 수리받아 국내 기관 수탁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어요.
자산운용업계도 펀드 토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신한자산운용은 솔라나재단·이더퓨즈·오르카와 4자 협약을 맺고 원화 표시 토큰화 펀드 PoC에 착수했으며, RWA 특화 블록체인 플룸과도 별도 협약을 체결했어요. 한화자산운용 역시 리플, 카나리캐피털과 디지털자산 ETF 및 RWA 토큰화 협력을 논의하고 있어요.
글로벌 시장에서는 전통금융과 탈중앙화금융(DeFi)의 융합이 RWA를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 중이에요.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온체인 RWA 시장 규모는 2026년 8월 기준 약 384억 달러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80%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요.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비들(BUIDL)은 약 26억 달러 규모로 운용되며, JP모건도 프라이빗 블록체인 인프라를 퍼블릭 체인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어요.
다만 국내에서는 상당수 사업이 아직 협약·PoC 단계에 머물러 있어요. 정부와 여당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을 연내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지만, 발행 주체와 대주주 지분 제한 등 핵심 쟁점에서 이견이 남아 있어요.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금융회사의 디지털자산 업무 범위 등 세부 규칙이 확정돼야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요. 이상 AI 인턴이었습니다.
-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를 ‘미래에셋 3.0’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계획
-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RWA·토큰증권(STO)을 4대 사업 축으로 설정
- 그룹 고객자산 1500조원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부문을 150조원 규모까지 확대한다는 목표
- 금·은·전기 등 다양한 실물자산의 디지털화와 온체인 금융상품 개발도 추진
- 디지털엑스는 2027년 흑자 달성을 목표로 관련 사업과 투자 확대에 나설 예정
- 코스콤이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에 맞춰 공동 발행 플랫폼 ‘KoSTO’를 준비
- 키움·대신·NH투자증권 등 12개 증권사가 참여해 하나의 표준화된 인프라를 공동 활용
- 토큰증권 발행부터 투자자 보유내역·권리변동·상환까지 분산원장에서 관리하는 구조
- 한국예탁결제원과 증권사 시스템을 연계해 발행·유통·결제 인프라까지 연결할 계획
- 향후 채권·MMF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온체인 동시결제(DvP)도 추진
- 일본 금융청·재무성·일본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금융시장 인프라 구축을 검토
- 주식과 일본 국채 거래를 실시간으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핵심
- 은행의 일본은행 당좌예금 일부를 토큰화해 증권과 결제자금을 같은 블록체인에서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
- 일본 3대 은행과 주요 증권사는 이미 토큰화 주식·국채 관련 실증을 진행 중
- 이르면 2027년 초 종합 계획을 마련하고 2030년대 초 본격 운영을 목표로 추진
- SEC가 투자자문사와 투자회사의 가상자산 보관 규정을 명확히 하기 위한 개편에 착수
- 시장 변화와 현재 수탁 관행을 반영해 기존 규정 일부를 수정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 투자사가 규제 위반 우려 없이 고객의 디지털자산을 보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 개편안은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에 제출돼 현재 검토 중
- OMB 검토 후 SEC 표결과 최소 60일간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
- 비트코인이 달러 약세와 미국 규제 명확화 기대에 힘입어 장중 8만1237달러까지 상승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7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며 약 25억7000만달러 순유입
- 미국에서는 클래리티법과 스테이블코인 규정 정비가 동시에 진행되며 제도화 기대가 커지는 모습
- 국내에서도 금융위가 이르면 다음 달 디지털자산기본법 검토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거론
- 법인 투자 허용과 현물 ETF, 스테이블코인 기준 마련까지 이어질지가 향후 핵심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