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방산·원전·전력株 분산투자…'전략산업 ETF' 껑충

한국경제-증권 · 2026-08-28 18:45 · #방산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AI 추천 뉴스 방산·원전·전력株 분산투자…'전략산업 ETF' 껑충 코스피 순환매 확산 수혜 'KoAct K수출핵심' 이달 18%↑ 'KoAct K수출핵심' 이달 18%↑ 한국경제신문의 투자 전문 유료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www.hankyung.com/premium9)에 실린 기사입니다. '한경 프리미엄9'을 구독하시면 더 많은 주식 투자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8월 들어 국내 증시에서 업종별 순환매가 활발해지자 반도체, 방위산업, 원전, 전력기기 등 여러 주도 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을 웃도는 수익을 내고 있다. 반도체 업종에만 집중 투자하기 부담스러운 투자자라면 성장성이 큰 산업을 함께 담는 상품에 관심을 기울일 만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8월 3~27일) KRX 반도체지수는 7.62% 상승했다. 같은 기간 건설(28.52%), 철강(21.68%), 기계·장비(15.11%), 유틸리티(15.10%) 등에 비해 부진한 성과다. 상반기 국내 증시를 주도한 반도체에서 다른 업종으로 온기가 확산하며 주도주가 빠르게 바뀌는 순환매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여러 핵심 산업군에 한꺼번에 투자하는 ETF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방산 등 주요 수출 기업을 고루 담은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액티브’가 대표적이다. 매출에서 수출 비중이 가파르게 높아지는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이 기간 18.02% 상승했다. 코스피200 패시브 ETF 수익률(약 10%)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이 밖에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는 12.77%,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는 11.26%, ‘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는 10.82% 올랐다. 모두 반도체 대형주를 핵심으로 두면서도 방산, 원전, 전력기기 등으로 투자처를 넓힌 상품이다. 양지윤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