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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조, '6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
31일 광명서 조인식…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격려금 400%+1270만원, 자사주 47주 지급
성과격려금 400%+1270만원, 자사주 47주 지급
기아 노사가 28일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최종 가결하면서 2021년 이후 6년 연속 파업 없이 교섭을 마무리하게 됐다.
앞서 기아 노사는 지난 25일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격려금 400%+1270만원, 자사주 47주 지급, 올해 최대 생산·판매 목표 달성 시 50만 복지포인트 등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아 노동조합은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임금협상안은 64.1%(1만4409명), 단체협약안은 63.1%(1만4178명)의 찬성으로 각각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중 91%가 참여했다.
노사는 오는 31일 광명 오토랜드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할 예정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앞서 기아 노사는 지난 25일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격려금 400%+1270만원, 자사주 47주 지급, 올해 최대 생산·판매 목표 달성 시 50만 복지포인트 등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아 노동조합은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임금협상안은 64.1%(1만4409명), 단체협약안은 63.1%(1만4178명)의 찬성으로 각각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중 91%가 참여했다.
노사는 오는 31일 광명 오토랜드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할 예정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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