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경제 · 2026-08-28 15:10
· #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을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70여명의 그룹 여성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서희태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이연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서 감독은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십에 대해 강연했다. 이 위원장은 금융투자협회 재직 경험과 상법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 금융권 최초로 시작한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90명의 여성 리더를 선발해 교육과 멘토링,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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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관계자는 "여성 리더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여성 인재들이 조직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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