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3조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하락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2,270,000주(3.00조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 1,322,000원, 1주당 약 0.04주 배정, 청약예정: 2026년 11월 09일(우리사주조합)/2026년 11월 09일~2026년 11월 10일(구주주), 상장예정: 2026-11-30) 공시했다.
■ 아센디오(012170), 액면병합 후 거래재개 첫날 강세
액면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8월 6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다. 한편, 동사는 지난 6월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다.
■ 에스피소프트(443670), 구글 워크스페이스 파트너 자격 획득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GWS)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 자격 확보로 기존 마이크로소프트(MS) 365·코파일럿 중심의 AIaaS(서비스형 인공지능) 사업을 GWS와 제미나이까지 다각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객사의 업무환경과 조직 특성에 따라 MS 소프트웨어와 구글 제품을 함께 제안할 수 있게 되면서 신규 고객 확보뿐 아니라 기존 고객의 락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GWS 파트너 자격 획득으로 MS 365와 코파일럿에 이어 GWS와 제미나이까지 공급 체계를 확보하면서 고객 맞춤형 AI 업무환경 구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 소프트웨어 공급에서 나아가 고객 환경 분석, 도입 설계, 데이터 이전, 기술지원과 운영 관리까지 연계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업무환경 파트너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쿠콘(294570), AI 데이터·스테이블코인으로 사업 확장 기대감 등에 급등
지엘리서치는 동사에 대해 약 5만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300여 종의 API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44개국 2,000여 금융기관과 연결된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여년간 축적한 기술 및 금융네트워크를 기반으로 MCP 기반데이터 사업과 글로벌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 데이터 사업 부문에서는 MCP 기반 상품확대와 전자소송 업무 자동화, 전 분야 마이데이터 사업을 추진하며, 페이먼트사업 부문에서는 글로벌결제 제휴 확대와 USDC·USDT 기반 결제·충전·출금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사업 부문에서 전년대비 10% 이상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진행될 경우 동사의 기존 결제망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QR 결제뿐 아니라 ATM을 통한 충전·출금까지 연결할 수 있어 결제와 현금화 기능을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라고 밝혔다. 글로벌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동일한 페이먼트 인프라 위에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 데브시스터즈(194480), '쿠키런: 크럼블' 글로벌 출시 한달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한달 만의 성과이며, 이용자 수 또한 250만명을 넘어서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체 유저 중 기존 쿠키런 시리즈를 경험해보지 않은 이용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존 IP 팬덤을 넘어 키우기 장르 이용자층까지 저변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애플 앱스토어 기준 평점은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7일 오후 TSSR 등급의 신규 쿠키와 길드 토벌전을 추가하고 메인 스테이지를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며,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앱스토어 실시간 매출 순위가 다시 2위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