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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파리 취항 2년…20만명 탑승·화물 6800t 운송

한국경제-경제 · 2026-08-28 09:55 ·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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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티웨이항공, 인천-파리 취항 2년…20만명 탑승·화물 6800t 운송 티웨이항공이 2년 전 운항을 시작한 인천~파리 노선 누적 탑승객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2024년 8월28일 운항을 시작해 왕복 기준 총 490편을 운항했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한국인이 64%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인 24%, 일본인 4%, 중국인 3%, 기타 국가 5%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 비중은 고른 분포를 보였고, 연령대별로는 20대 38%, 30대 25%, 40대 11%, 50대 11%, 기타 15%로 나타나 20~30대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등 젊은 층의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 운송 실적도 안정적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년간 이 노선을 통해 산업장비, 반도체 부품, 의류·화장품 등 약 6800t의 수출입 화물을 밸리 카고(하부 화물칸) 방식으로 운송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형기의 장점을 살려 화물을 ULD(항공화물 탑재 용기)에 적재하는 방식으로 화물 실적을 유지해왔다. 인천~파리 노선은 인천공항을 오전 10시10분에 출발해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오후 6시10분(현지시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파리에서 오후 8시3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3시4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투입 기종에는 침대형 좌석의 비즈니스 클래스가 마련돼 있고, 전 승객에게 편도 기준 2회 기내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하반기 중 '트리니티항공' 브랜드로 신규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연내에는 차세대 기종인 A330-900NEO와 B737-8 도입도 이어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노선이 지난 2년간 합리적인 운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항을 지속하고 있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여 고객분들께 최상의 비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2024년 8월28일 운항을 시작해 왕복 기준 총 490편을 운항했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한국인이 64%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인 24%, 일본인 4%, 중국인 3%, 기타 국가 5%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 비중은 고른 분포를 보였고, 연령대별로는 20대 38%, 30대 25%, 40대 11%, 50대 11%, 기타 15%로 나타나 20~30대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등 젊은 층의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 운송 실적도 안정적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년간 이 노선을 통해 산업장비, 반도체 부품, 의류·화장품 등 약 6800t의 수출입 화물을 밸리 카고(하부 화물칸) 방식으로 운송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형기의 장점을 살려 화물을 ULD(항공화물 탑재 용기)에 적재하는 방식으로 화물 실적을 유지해왔다. 인천~파리 노선은 인천공항을 오전 10시10분에 출발해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오후 6시10분(현지시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파리에서 오후 8시3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3시4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투입 기종에는 침대형 좌석의 비즈니스 클래스가 마련돼 있고, 전 승객에게 편도 기준 2회 기내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하반기 중 '트리니티항공' 브랜드로 신규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연내에는 차세대 기종인 A330-900NEO와 B737-8 도입도 이어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노선이 지난 2년간 합리적인 운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항을 지속하고 있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여 고객분들께 최상의 비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