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아이로봇, AI 버추얼 IP 사업화 시동…"트렌드 조사 응답 81%가 산업 혁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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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전문기업 LSK아이로봇 LSK아이로봇 close 증권정보 091970 KOSDAQ 현재가 4,0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010 2026.08.2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LSK아이로봇, 상반기 매출 188억원…AI·로봇 사업 본격화 LSK아이로봇, 첫 AI 버추얼 IP '체리나' 출격…AI 사업 상용화 본격 시동 나노캠텍, 'LSK아이로봇'으로 새 출발…AI·로봇 기업으로 사업 체질 개선 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시각지능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IP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소비자 조사에서 상호작용형 AI 버추얼 IP가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응답이 80%를 웃돈 가운데, AI 콘텐츠를 시작으로 제조·물류·서비스 로봇 등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SK아이로봇은 모바일 설문 플랫폼 크라토스를 통해 실시한 'AI 버추얼 IP 및 로봇 기술 트렌드 조사'에서 응답자의 80.8%가 상호작용형 AI 버추얼 IP가 산업 전반에 큰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에서 AI 시각지능이 가장 필요한 분야로는 '버추얼 IP'가 44.6%로 가장 높은 응답을 차지했다. 버추얼 IP 기반 서비스나 AI 콘텐츠를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자연스러운 AI 기술력'이라는 응답이 53.4%로 가장 많았다.
이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캐릭터의 외형이나 콘텐츠 자체보다 AI를 통한 자연스러운 대화와 상호작용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생성형 AI와 시각지능 기술의 향후 확장 분야로는 '산업 및 서비스 로봇'이 45.1%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콘텐츠 영역에서 출발한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과 서비스 분야로 확대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분석이다.
LSK아이로봇은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맞춰 생성형 AI와 시각지능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인수한 AI 전문 자회사 원터치에이아이의 기술을 활용해 AI 버추얼 IP '체리나(본명 김채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체리나는 LSK아이로봇이 AI 기술의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하는 첫 콘텐츠 프로젝트다. 회사는 체리나를 통해 생성형 AI와 시각지능 기술을 콘텐츠에 적용하고 관련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 자동화와 물류, 서비스 로봇 등으로 AI 적용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단순한 콘텐츠 사업을 넘어 AI 기술을 실제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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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내면 욕먹어"…결혼식 축의금 '미혼 13만...LSK아이로봇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자연스러운 AI 기술력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생성형 AI 및 시각지능 기술의 산업·서비스 로봇 확장에 대한 기대가 높게 나타났다"며 "체리나를 시작으로 AI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콘텐츠를 넘어 제조·물류·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AI 적용 범위를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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