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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아마존 자회사에 카메라 모듈 공급

한국경제-경제 · 2026-08-27 19:25 · LG이노텍(0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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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LG이노텍, 아마존 자회사에 카메라 모듈 공급 자율주행 택시용 제품 첫 양산 LG이노텍이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에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LG이노텍이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하는 첫 사례다. 자율주행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은 수년간 죽스의 로보택시에 쓰일 카메라 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카메라 모듈은 500만 화소 해상도를 갖춘 고성능 제품이다. 장착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화각을 지원해 시야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주변 360도를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극한의 기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내구성을 높이고 방수 기능을 적용했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세계 최초로 로보택시 제조공장을 세운 데 이어 지난 10일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체 개발한 전용 로보택시를 활용해 무인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운전대 없이 4명의 승객이 서로 마주 보는 형태로 좌석이 배치된 차량이다. LG이노텍은 죽스와 로보택시 개발 초기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에서 축적한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5000억원 수준인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2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종환 기자 [email protected] LG이노텍은 수년간 죽스의 로보택시에 쓰일 카메라 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카메라 모듈은 500만 화소 해상도를 갖춘 고성능 제품이다. 장착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화각을 지원해 시야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주변 360도를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극한의 기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내구성을 높이고 방수 기능을 적용했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세계 최초로 로보택시 제조공장을 세운 데 이어 지난 10일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체 개발한 전용 로보택시를 활용해 무인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운전대 없이 4명의 승객이 서로 마주 보는 형태로 좌석이 배치된 차량이다. LG이노텍은 죽스와 로보택시 개발 초기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에서 축적한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5000억원 수준인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2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종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