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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장애 잦은 토스증권… 금감원, 현장 컨설팅 검사

매일경제-증권 · 2026-08-27 18:1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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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전산 장애가 잦았던 토스증권을 대상으로 컨설팅 검사에 착수했다. 컨설팅 검사는 법규 위반 적발과 제재보다 개선을 유도하는 사전예방형 검사다. 금융당국이 정기·수시검사 체계 개편과 컨설팅 검사 확대를 검토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도 검사 방식의 변화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5일부터 토스증권을 대상으로 전산 장애 관련 현장 컨설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검사의 목적은 반복되는 전산 장애의 원인과 정보기술(IT) 내부통제 체계를 진단하고 회사와 함께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IT 실무진뿐만 아니라 최고정보책임자(CIO) 등 경영진을 면담해 인력과 시스템 투자, 내부 의사결정과 지원 체계가 적절하게 작동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증권은 전산 장애 발생 빈도와 이용자 규모 등을 고려해 증권업권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토스증권에서는 올해 1분기에만 전산 장애가 5차례 발생했고, 사고 금액은 73억원에 달했다. 지난 7월 누적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기반이 빠르게 확대된 만큼 장애 발생 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도 크다. [신윤재 기자]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전산 장애가 빈번했던 토스증권에 대해 컨설팅 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검사는 반복되는 전산 장애의 원인 진단과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며, IT 실무진과 경영진을 면담할 예정이다. 토스증권은 올해 1분기에만 5차례의 전산 장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73억원의 사고 금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