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0827시황레이더] 휴온스글로벌,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결정 철회 등

인포스탁데일리 · 2026-08-27 13:05 · 휴온스글로벌(084110)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드림텍(192650), 메모리 모듈 하반기 본격 양산 기대감 등에 급등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동사에 대해 글로벌 빅테크 6개사 가운데 2개사의 메모리 모듈 퀄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4분기부터 메모리 모듈 사업의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동사는 북미 글로벌 빅테크 6개사를 대상으로 자체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며, 인도와 중국 서버업체에는 별도의 추가 퀄 테스트가 필요하지 않아 우선 공급해 품질 이력을 확보한 뒤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승인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6개사 가운데 2개사의 퀄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파악되고, 생산능력 확대 시점도 앞당겨졌다며, 이는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최종 고객사와 삼성전자 모두 생산능력을 조기에 확보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실적 부진과 신사업 지연으로 주가가 장기간 부진했고 현 주가는 BPS를 하회하는 수준까지 조정된 반면, 올해부터 정관에 자사주 소각 원칙을 명문화하고 5월 역대 최대 규모(250억원)를 소각한 데 이어 7월 다시 50억원 규모 취득계약을 체결하는 등 주주환원 의지는 분명해졌다고 언급했다. 1H26는 주요 종속회사 부진으로 인해 아쉬운 실적을 보였지만, 2Q26 인도법인 매출이 136억원(+49.4%, QoQ)으로 증가하며 메모리 모듈 물량 증가가 확인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9월까지 인도 공장 증설 완료 및 최종 고객사 승인에 따라 메모리 모듈 생산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2H26이 동사에 대한 재평가 구간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 팬오션(028670), 중동 휴전 기대감發 과도한 주가 조정에 따른 저점 매수 기회 부각 등에 소폭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과도하게 커졌으나, 정작 올해 이익 서프라이즈에서 전쟁 수혜는 크지 않았던 만큼 무차별적인 주가 조정은 저점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오히려 8월 벌크해운과 탱커 운임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 이익 추정치를 더 높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해외 선사들은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반면 동사는 2022년 고점 대비 약 30%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 예상 PER은 7배를 하회하고 PBR도 0.47배까지 내려와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6771억원으로 예상되며 벌크와 컨테이너, 탱커와 LNG 모든 사업부문의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고 분석했다. 탱커는 2분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일부 수혜가 있었으나 3분기부터 관련 효과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으로 가정되는 대신, 연초 매입한 10척의 중고 VLCC들이 하반기부터 순차 투입되며 수혜 공백을 만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배당 역시 컨센서스를 20% 이상 상회할 전망이며 내년부터 새로운 배당정책이 적용되는 만큼 추가 업사이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휴온스글로벌(084110),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결정 철회 속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자회사 (주)휴온스, 주식회사 휴온스랩 흡수합병 결정 철회를 공시했다.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 간 합병이 무산된 가운데, 휴온스 특별위원회는 정부 정책,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의 반대, 증시 환경 변화에 따른 휴온스 주가 하락, 올해 5월 합병 결정당시 합병가액과 현재 시가의 괴리 등을 이유로 합병 중단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휴온스글로벌 특별위원회는 휴온스랩의 자금 조달, 휴온스의 약가 개편 대응 필요성 측면에서 합병 명분이 있지만, 주주와 견해차가 컸던 만큼 합병을 중단하고 연구개발(R&D)과 주주 신뢰 회복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사의 일부 소액 주주들은 핵심 비상장 자회사인 휴온스랩이 사업회사인 휴온스에 합병될 경우 동사의 주주 가치가 훼손된다며 합병에 강하게 반대해온 바 있다. 이에 금일 동사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휴온스 주가는 약세를 기록 중이다. ■ 케이엔에스(432470), 로봇·데이터센터용 차세대 배터리팩 시제품 개발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로봇과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배터리팩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액침냉각 방식의 열관리 시스템과 실시간 원격관제 시스템을 적용했다. 제품은 중·대형 로봇과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대상으로 개발됐으며, 용량은 140kWh부터 560kWh까지 가변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국내 배터리팩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씨티엔에스와 협력해 개발한 만큼 빠르게 시제품 개발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로봇 및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배터리팩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블랙야크아이앤씨(478560),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 248.75억원, 영업이익 58.68억원, 순이익 49.58억원을 기록했다. 누적기준 매출액 415.68억원, 영업이익 84.57억원, 순이익 58.3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 실적은 역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안전용품과 소방설비는 반도체 공장 착공 단계부터 준공까지 순차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라며, "국내 핵심 반도체 제조사들의 대규모 팹 투자와 데이터센터 증설이 맞물리는 하반기에는 상반기를 웃도는 실적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2028년 친환경 소화약제 규제 강화로 3세대 청정가스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며 "GPS 스마트 안전화 등스마트 개인보호구(PPE) 신사업으로 성장 축을 하나 더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