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커스, 프린터·K뷰티·광전자 '3대 성장축' 구축…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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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파커스 파커스 close 증권정보 065690 KOSDAQ 현재가 1,830 전일대비 20 등락률 -1.08% 거래량 25,259 전일가 1,850 2026.08.27 09:34 기준 관련기사 파커스, 자사주 203만주 소각 완료…발행주식 14% 감소로 주주가치 제고 파커스, 시총 약 30%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신성장 동력 강화" 파커스, 엘포톤 주식 50억원 규모 추가 취득 가 기존 프린터와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린터 솔루션과 K뷰티, 광전자 등 신성장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장성이 높은 신규 사업을 육성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파커스는 프린터 솔루션·K뷰티 플랫폼·광전자 플랫폼을 3대 성장동력으로 삼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프린터 사업은 기존 단순 조립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솔루션 사업으로 전환한다. 산업용 프린터와 특수 건자재 등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시장으로 진출해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LED 사업도 응용 분야를 확대한다. 그동안 축적해온 광원 기술을 기반으로 뷰티 디바이스와 광반도체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해 K뷰티와 광전자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K뷰티 사업은 자회사 알록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알록은 약 8년간 LED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와 가정용 디바이스를 개발하며 관련 기술력을 확보해왔다. 지난 6월에는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결합한 '스킨맥스'를 출시했다.
스킨맥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되는 화장품에 따라 일렉트로포레이션(EP), 미세전류, LED 등 최적의 케어 기능을 자동으로 선택해 작동하는 뷰티 디바이스다. 단순히 기기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럼 등 소모성 화장품을 함께 판매해 반복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파커스는 국내 유통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스킨맥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K뷰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전자 플랫폼은 광반도체 설계·제조 기업 엘포톤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파커스는 오는 9월 초 엘포톤 지분 58.5%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2023년 설립된 엘포톤은 UVC-LED와 마이크로 LED, 광센서 등을 중심으로 광전자 및 광반도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파커스는 기존 LED 사업 역량과 엘포톤의 기술력을 결합해 반도체 칩부터 패키지와 모듈, 완제품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존 LED 사업의 기술 활용 범위를 넓히고 광반도체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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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최고 7~13%, 주식 말고 적금 넣으시죠"…결국 ...파커스 관계자는 "기존 프린터와 LED 사업에서 축적해온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프린터 솔루션의 고부가 시장 진출과 K뷰티, 광전자 등 신규 성장축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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