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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된 중고차도 잘 팔렸다…2016년식 판매 1위 ‘기아 모닝

매일경제-경제 · 2026-08-27 10:00 · 기아(00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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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이 30대 수요자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2016년식 중고차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판매된 2016년식 중고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판매량은 기아 모닝에 이어 △2위 르노코리아 SM6 △3위 기아 카니발 △4위 현대 아반떼 △5위 KGM 티볼리 순으로 집계됐다. 기아 모닝은 경제적인 유지비와 높은 도심 주행 편의성을 갖춘 대표적인 경차 모델이다. 연령별 조회수는 30대 비중이 28.4%로 다른 순위 차량 대비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위 르노코리아 SM6는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중형 세단이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50·60대 등 중장년층 비중이 24.9%로 높았다. 3위 기아 카니발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높은 공간 활용성을 갖춘 대표적인 RV 모델이다. 40대 조회수 비중이 42.8%로 다른 순위 차량 대비 가장 높았다. 4위 현대 아반떼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이다. 연령별 조회수에서 20대 비중이 39.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첫차 구매를 고려하는 젊은 층의 관심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5위 KGM 티볼리는 콤팩트한 차체와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갖춘 소형 SUV 모델이다. 연령별 조회수에서 20·30대 조회수 비중이 50.5%로 다른 순위 차량 대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KB캐피탈 관계자는“KB차차차에서는 다양한 연식의 중고차 매물을 비교하고 내 차 판매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고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KB차차차에서는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는 KB스타픽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차량을 비교·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