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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집콕 대신 이곳"…호텔신라, 국악과 만찬 즐기는 패키지 선봬

한국경제-경제 · 2026-08-27 09:55 · 호텔신라(00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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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추석에 집콕 대신 이곳"…호텔신라, 국악과 만찬 즐기는 패키지 선봬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가위 국악 크로스오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이 추석 연휴 기간 영빈관에서 전통음악 공연과 만찬을 결합한 행사를 연다. 서울신라호텔은 9월24일부터 26일까지 영빈관에서 '헤리티지 컬렉션 – 풀 문(Heritage Collection – Full Moon)'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전통음악과 추석 만찬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1967년 국가 중요 행사를 위해 설립된 영빈관은 전통 건축미와 현대적 감각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오랜 기간 국내외 주요 인사를 맞이해 온 서울신라호텔의 대표 헤리티지 시설이다. 호텔 측은 이러한 공간의 상징성을 살려 공연과 식사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음악과 드라마를 넘어 전통예술 분야로도 확산하는 가운데 전통음악과 한식, 영빈관이라는 공간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프로그램은 웰컴 드링크 리셉션에 이어 석식 뷔페,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빈관 내정에서 한가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공연에는 국악과 월드뮤직을 접목해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밴드 '두번째달'이 사흘 모두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날짜별로 소리꾼이 함께한다. 9월 24일에는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부문 장원 출신 오단해, 25일에는 '판소리 신동'으로 알려진 유태평양, 26일에는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자 김준수가 각각 무대에 선다. 두번째달은 판소리를 소재로 한 '춘향가', '팔도유람'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음악을 새롭게 선보여 온 밴드다. 오단해, 유태평양, 김준수도 저마다의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활동해 왔다. 이번 무대는 국악의 원형과 현대적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석식 뷔페에는 추석 분위기를 담은 한식 코너가 별도로 마련된다. 여수 돌문어 미나리 초회, 갈비구이, 전복 새우찜, 쌈밥 등이 준비되며, 현미 마카롱과 오미자 마카롱 등 디저트도 함께 제공된다. 주류는 샴페인, 와인, 디저트 와인에 전통주인 막걸리를 더해 총 6종의 페어링이 마련된다. 메뉴와의 조화는 물론 한국적인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영빈관은 오랜 기간 국내외 귀빈을 맞이하며 환대의 의미를 이어온 공간"이라며 "추석을 맞아 국악 공연과 추석 음식을 함께 즐기며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헤리티지 컬렉션 – 풀 문' 패키지는 객실 1박, 석식 뷔페, 크로스오버 국악 공연,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 발레파킹 1회 이용 등으로 구성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신라호텔은 9월24일부터 26일까지 영빈관에서 '헤리티지 컬렉션 – 풀 문(Heritage Collection – Full Moon)'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전통음악과 추석 만찬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1967년 국가 중요 행사를 위해 설립된 영빈관은 전통 건축미와 현대적 감각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오랜 기간 국내외 주요 인사를 맞이해 온 서울신라호텔의 대표 헤리티지 시설이다. 호텔 측은 이러한 공간의 상징성을 살려 공연과 식사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음악과 드라마를 넘어 전통예술 분야로도 확산하는 가운데 전통음악과 한식, 영빈관이라는 공간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프로그램은 웰컴 드링크 리셉션에 이어 석식 뷔페,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빈관 내정에서 한가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공연에는 국악과 월드뮤직을 접목해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밴드 '두번째달'이 사흘 모두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날짜별로 소리꾼이 함께한다. 9월 24일에는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부문 장원 출신 오단해, 25일에는 '판소리 신동'으로 알려진 유태평양, 26일에는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자 김준수가 각각 무대에 선다. 두번째달은 판소리를 소재로 한 '춘향가', '팔도유람'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음악을 새롭게 선보여 온 밴드다. 오단해, 유태평양, 김준수도 저마다의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활동해 왔다. 이번 무대는 국악의 원형과 현대적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석식 뷔페에는 추석 분위기를 담은 한식 코너가 별도로 마련된다. 여수 돌문어 미나리 초회, 갈비구이, 전복 새우찜, 쌈밥 등이 준비되며, 현미 마카롱과 오미자 마카롱 등 디저트도 함께 제공된다. 주류는 샴페인, 와인, 디저트 와인에 전통주인 막걸리를 더해 총 6종의 페어링이 마련된다. 메뉴와의 조화는 물론 한국적인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영빈관은 오랜 기간 국내외 귀빈을 맞이하며 환대의 의미를 이어온 공간"이라며 "추석을 맞아 국악 공연과 추석 음식을 함께 즐기며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헤리티지 컬렉션 – 풀 문' 패키지는 객실 1박, 석식 뷔페, 크로스오버 국악 공연,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 발레파킹 1회 이용 등으로 구성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