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RISE 네트워크인프라' 6개월 수익률 국내주식형 ETF 1위
아시아경제-증권 · 2026-08-27 08:40
·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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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 가속화와 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핵심 반도체 및 장비 밸류체인에 압축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주식형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7일 KB자산운용은 ' RISE 네트워크인프라 RISE 네트워크인프라 close 증권정보 367760 KOSPI 현재가 57,15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7,300 2026.08.27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KB운용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 순자산 1조 돌파 KB운용 'RISE 네트워크인프라', 국내주식형 ETF 수익률 1위 ' ETF가 최근 6개월 수익률 67.24%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형 ETF 398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6일 기준 이 상품의 1년 및 3년 수익률은 각각 346.80%, 479.30%에 달하며 단기 성과를 넘어 중장기 구간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ETF는 전통 통신사업자(SK텔레콤, KT 등)를 제외하고 5G·차세대 이동통신 및 AI 데이터센터 확충의 실질적 수혜를 입는 핵심 장비·부품·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기초지수는 'FnGuide 네트워크인프라 지수'로,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중 5G 및 차세대 이동통신 관련 키워드 기반으로 선별한 종목을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편입한다. 통신장비, 휴대폰 및 관련 부품, 반도체 및 장비 업종 비중이 높은 구조다.
현재 주요 투자 종목은 삼성전자(23.16%), SK하이닉스(21.29%), 삼성전기(19.47%), LG이노텍(11.75%), 이수페타시스(8.68%) 등으로, 상위 5개 종목 비중은 84.35%에 이른다. 이 밖에도 리노공업(4.75%), 제주반도체(3.22%), 대한광통신(2.51%), RFHIC(1.13%), 쏠리드(0.71%) 등을 편입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AI 가속기에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고성능화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고속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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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최고 7~13%, 주식 말고 적금 넣으시죠"…결국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는 AI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실제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구간에 주목해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관련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의 투자 매력도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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