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QSNCC)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6(Vitafoods Asia 2026)’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와 베이비·키즈 전문 브랜드 ‘김석진LAB(랩)’의 주요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글로벌 헬스케어·뉴트리션 기업들이 참가해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다루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전문 전시회다. 주최사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6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으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한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De Simone)'와 베이비·키즈 전문 브랜드 '김석진LAB'의 주요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특히 현지 유통사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연구 기반의 프로바이오틱스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신규 수출 바이어와 유통 파트너를 발굴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드시모네는 세계적인 유산균 연구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Claudio De Simone) 박사가 개발한 포뮬러를 적용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드시모네 포뮬러와 관련해 SCI급 학술지를 포함한 469편의 국제 학술논문이 발표됐으며, 한국에서는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한 개별인정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 제품 ‘드시모네 4500’을 비롯해 베이비·키즈 스텝 시리즈, 이노시톨을 담은 ‘드시모네 밸런스케어’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출시를 앞둔 반려동물용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펫’ 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헥토헬스케어는 장 건강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 니즈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종합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진LAB은 ‘좋은 균(Good Microbe)’, ‘좋은 지방(Good Fats)’, ‘좋은 빛(Good Sunlight)’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습관을 지원하는 베이비·키즈 전문 브랜드다. 드시모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며 장 건강 연구를 이끌어온 김석진 대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 솔루션을 연구하고 오메가3·비타민D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제품 ‘우리아이 DHA 스마트 드롭스’를 비롯해 키즈 리포퍼 철분 액상 스틱, 비타민D 드롭스 400IU 등 다양한 영유아·어린이 제품을 소개한다.
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는 “비타푸드 아시아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현지 유통사와 글로벌 바이어를 직접 만나 시장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드시모네의 연구 기반 프로바이오틱스 경쟁력과 확장된 제품 포트폴리오, 김석진LAB의 성장 단계별 영양 솔루션을 알리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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