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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11월까지 정책 모멘텀…원전·SMR 수주 확대“[클릭e종목]

아시아경제-증권 · 2026-08-27 07:10 ·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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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7일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85,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6.32% 거래량 6,424,721 전일가 80,700 2026.08.26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주 조정에 커진 가격 매력…최대 4배 투자금 활용전략 "10억 부자들은 뭐 샀나 봤더니"…나란히 1·2위 차지한 '이 두 종목' 코스피 6700선 후퇴…삼성전자, 주주환원에도 6%↓ 에 대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 정책 모멘텀이 계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3만3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미 원자력 협정 고위급 회담, 1호 대미투자 발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미국-사우디 간 원자력 협정 등 국내외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내 독보적 지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방 시장의 수요 확대 흐름도 지속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미국 연방 정부 차원의 대형원전 추진과 함께 주정부 및 민간기업의 SMR 도입 논의가 활발하다"며 "국내 역시 메가프로젝터에 따른 중장기 전력 수요로 추가 원전 도입 논의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역시 긍정적인 요소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경쟁사의 가스터빈 부문 평균 2030년 예상 상각전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EV/EBITDA)는 18배 수준으로 두산에너빌리티보다 높은 편"이라며 "두산에너빌리티가 2030년까지 수주 가능한 대형원전 및 SMR 파이프라인 중 절반 이상(50GW)이 북미 지역이고, 가스터빈도 북미 비중이 높을 전망이어서 향후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 평균 75억이라니" 넘사벽 매출에 휘둥그레…서...이 연구원은 "미국 기업 단독으로는 시공 및 제조 역량이 부족해 두산에너빌리티 및 국내 건설사를 중심으로 한 밸류체인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2030년까지 대형원전 51조 원, SMR 31조 원의 누적 신규수주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