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경제 · 2026-08-26 18:00
· #금융
외부인 사기 혐의로 24억1738만원 규모 금융사고
손실 예상액 최대 14억원1783만원
하나은행에서 약 2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하나은행은 26일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24억1738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 18일부터 올해 3월 20일까지이며, 손실 예상 금액은 최대 14억1738만원이다.
하나은행은 사고 발견 경위에 대해 "타 금융기관의 금융사고 공시와 언론 보도를 통해 인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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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앞서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와 동일한 사기 사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지난 6일과 20일 각각 583억원, 9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김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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