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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비금융 데이터로 소상공인·중저신용자 대출 심사

아시아경제-경제 · 2026-08-26 17:1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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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제10차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개최 금융위원회는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26일 지정했다. 기존 금융정보만으로 충분한 신용평가를 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의 대출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는 이날 '제10차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정대리인 제도는 핀테크 기업 등이 금융회사의 본질적 업무 일부를 위탁받아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금융위로부터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되면 금융회사의 업무를 위탁받아 지정된 범위 내에서 금융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네이버파이낸셜은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을 대상으로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실시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스마트스토어 방문자 수와 판매금액, 개인의 경우 결제와 콘텐츠 생성 실적 등 비금융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활용한다. 케이뱅크와 웰컴저축은행은 이를 토대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 등을 심사·결정하고 대출을 실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자녀, 손주, 증손까지…132년 전 조상 덕에 매달 1...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소상공인과 신용점수 상위 50% 이하인 중·저신용자 등의 자금조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 접근성이 제고되고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되는 등 금융소비자 편익이 높아지는 동시에 포용금융 서비스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